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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구매했던 에어맥스 플러스 TN 두 모델 

리복 퓨리와 나이키 에어맥스 95, 플러스 TN 모델을 좋아해서 살때 두세켤레 사서 돌려신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퓨리는 너무 단단한 미드솔때문에 발이 아프더라구요

에어맥스가 쿠션이 단단한듯하지만 과체중을 잘 받쳐주는 느낌이 있어 최근엔 맥스류만 신게 되네요

파리생제르맹 컬러

파리 생제르맹과 콜로보한 제품인데 텅에 있는 생제르맹 엠블럼이 맘에 안들었지만 어퍼컬러가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인기가 없어서인지 할인도 많이 해서 10만원 이하로 떨어졌던 것도 한몫 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어퍼 생상과 흰색의 웨이브 패턴의 조합이 꽤 맘에 듦니다
TN 고유의 패턴입니다

측면의 색은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스우시는 과하지 않은 크기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에어는 앞축은 95같고 뒤축은 조금 다른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웃솔의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설포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포 중간에 끈을 넣어 고정하는 부분도 없어서 신다보면 설포가 바깥쪽으로 심하게 돌아갑니다

나온지도 오래된 제품인데 개선점이 없이 나오는건 많이 아쉽더라고요

저만 그런걸까요?

두번째 모델은 화이트 블랙 볼트 색상 입니다. 에어 내부가 형광색이여서 선택했는데요

스우시도 형광색으로 깔맞춤 되어 있습니다.

생제르맹은 앞에서 뒤로 그라데이션인데 이모델은 위에서 아래로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쯤 보면 플라스틱이 있는데 중족부 지지대로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 준다고 하네요

발등 부분은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포에 나이키 에어 앰블럼이 들어가 있는데 생제르맹과의 또 다른 차이점 이네요 

플러스 TN제품의 어퍼는 거의 직물인 경우가 많은 생제르맹 제품과 이 제품의 직물이 좀 촘촘하고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게 내구성이 좋을지는 신어봐야 알겠지만 예전에 신었어 맥스 270과 최근까지 신고 있는 유니버시티 레드 색의 TN의 뱀프는 찢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 신고 있는 TN인데 걸을때 접히는 부분의 바깥쪽이 찢어지고 있네요

예전부터 느끼지만 나이키 제품이 은근히 내구성이 약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뒤축이 찢어지는 이슈

지하철에서 종종 밟히다 보니 찢어지는건데 TN이나 95나 둘다 그러네요

 

착화감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95는 발을 아늑하게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면 TN은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랄까요

사이즈는 반업이 적당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맥스 플러스 TN은 요즘 나오는 운동화들보다 무겁고 단단한 미드솔의 느낌이 있지만 반발력과 지지력이 나쁘지 않아 일상화로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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