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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여행 마지막날 일정은 해남의 우수영관광지와 울돌목을 구경하는 것이였기에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치가 않아 집으로 가는 경로에 근접한 목포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목포는 왠지 낙지를 먹어야 할거 같아 검색해서 찾은 1977 남도정식을 가기로 합니다.

 

1977남도정식은 노적봉예술공원 아래 목포근대역사관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차를 노적봉예술공원 공영주차장에 했는데

목포근대 역사관 근처에 주차할 곳이 꽤 있으니 주변을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갔는데 다행히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습니다.

평일이고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손님은 없었네요.

 

식당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했습니다.

테이블 측면에 식기류 수납할 수 있게 해놓은게 신기하면서도 실용적이였습니다.

목공에 관심이 있다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는 낙지가 목적이였기때문에 커플갈낙찜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남도정식에 나오는 반찬들이 거의 다 나오고

수육, 떡갈비, 육전 대신 갈낙찜이 나온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식이기에 반찬의 종류가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 애갈치볶음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더라고요.

언뜻보면 멸치볶음 같았는데 애갈치라고 합니다.

 

무국이 나왔는데 무국도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익숙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랄까요.

 

메인인 갈낙찜

낙지는 한마리만 들어있는데 크기마다 다르겠지만

현지에서도 비싼 식재료더라고요.

낙지양은 아쉬웠지만 맛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기밥 하나 더 시켜서 양념에 비벼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제입맛엔 잘 맞았네요.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싼감은 있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할만 했습니다.

낙지가 조금 아쉽지만 한끼 먹기엔 전체적으로 양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젓갈냄새에 약해서 조선호텔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 김치도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다른 반찬들은 전혀 거부감 없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보통은 호불호가 적은 프렌차이즈 식당을 찾아가는데 요즘은 현지 식당을 가보자는쪽으로 바뀌어서 

여행 중 최소 한번은 가보자인데 전날 퍼플섬에서 느낀 실망감을 다 잊게 해줬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애갈치볶음을 포장 판매하고 있었는데 안사온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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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렸던 인스타360 X5를 켜서 영상촬영을 해보니 스크래치 부분이 그대로 찍혀서 셀프 교환하기로 합니다.

인스타360코리아 스토어에는 렌즈수리키트가 품절이여서

공식몰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셀프수리키트와 렌즈가드

기존에 부러진 마운트 제품은 공식몰에서 품절이고 코리아 스토어에는 팔던데 

또 부러지지 않을까 고민되서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렌즈 수리키트는 더블렌즈와 싱글렌즈 두 가지 제품이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떨어져서 스크래치가 발생한 렌즈

다시 봐도 맘이 아픕니다.

 

구성품1
구성품2

작업에 필요한건 다 들어있습니다.

셀프로 뭘 한다는건 작은 작업이여도 긴장되네요.

더구나 전 똥손이라

 

렌즈 탈부착을 위한 도구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걸로 렌즈를 돌려 뺄 수가 있을까 싶은데 잘 맞습니다.

 

교환용 렌즈

생각보다 렌즈가 두껍습니다.

 

교환 과정을 특별한게 없습니다.

기존 렌즈를 도구로 돌려서 분리하고 새 렌즈를 다시 돌려서 잠그면 끝입니다.

 

다만 작업할때 위 사진처럼 렌즈 한쪽에 아주 작은 표시와 본체의 뭔지 모를 작은 원 홈이 있는데 방향을 맞춰서 올려놓고 돌리셔야 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교환 작업은 끝이 납니다.

 

 

다음에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대비차 렌즈 가드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렌즈가드는 특별한 도구 없이 탈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렌즈가드의 크기가 크다는 점이 단점이겠네요.

장착해보면 렌즈와 가드 사이의 공간이 꽤 큽니다.

 

진한 부분이 렌즈입니다.

떨어져서 깨지만 가드렌즈 파편이 렌즈를 긁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인스타360 악세사리 내구도는 불만족합니다만 특정 제품 하나에서만 발생한 문제이고

본체와 관련해서는 중요한 렌즈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인거 같습니다.

다만 후속 모델이 빠르게 나오다 보니 각 제품에 맞는 악세사리들이 품절된 후 재입고 안되는것들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사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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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면 이유는 참 많습니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약세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코스피가 연이어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투자자의 차익실현,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의 성장까지 여러 가지 이유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주식 초보인 저는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정말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는 이유가 그것뿐일까요?

창신메모리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빠진다?

최근에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물론 CXMT를 무시할 수 있는 회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TrendForce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CXMT의 글로벌 DRAM 시장 점유율은 9.5%까지 올라왔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차세대 DRAM 기술 개발과 서버용 DDR5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 메모리 업체의 성장을 단순히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는 것도 맞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 무너졌다고 보는 것도 조금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일부 중국 판매 사례를 보면 CXMT 메모리를 사용한 DDR5 제품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제품보다 특별히 저렴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성능이나 전력효율에서도 아직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결국 CXMT는 분명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경쟁자지만,

“CXMT가 성장한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 사라진다 → 주가가 떨어진다”

정도로 단순하게 설명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실적은 정말 나쁜 걸까요?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여기입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이라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으로, AI 서버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는 오히려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물론 주가는 현재 실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실적을 본다고 합니다.

이미 좋은 실적이 주가에 선반영됐을 수도 있고,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 자체보다 앞으로 이 정도의 이익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식 초보자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합니다.

회사는 역사적인 수준의 돈을 벌고 있는데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외국인이 판다는 건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없다는 뜻일까?

또 하나 자주 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차익실현을 하고 다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물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주가가 많이 올랐다면 수익을 실현할 수도 있고, 환율이나 금리, 다른 국가의 투자 매력도에 따라 자금을 옮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판다는 사실을 곧바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라고 연결하는 것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는 기업 하나만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서 수익을 실현하기도 하고, 국가별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도 하고, 다른 시장에서 더 좋은 기회가 보이면 자금을 이동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외국인이 판다는 것과 삼성전자가 경쟁력을 잃었다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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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주주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관련 기사를 보다 보면 직원들의 성과급 이야기도 많이 등장합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늘어나면서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이 상당한 규모의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언급되는 수억원대의 성과급은 노조 측이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이고 실제 지급액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률은 사업부 실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의 좋은 실적에 따라 많은 성과급을 받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성과를 냈다면 그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문득 이런 생각도 듭니다.

“회사가 이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데 주식을 가지고 있는 나는 그 성과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가?”

삼성전자는 실제로 2026년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이고,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의 현금배당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삼성전자가 주주에게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숫자만 놓고 보면 역대급 주주환원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느끼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체감하는 수익 아닐까

아무리 회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한다고 해도 주식을 산 투자자 입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얻는 실제 투자수익일 겁니다.

예를 들어 배당을 받더라도 그보다 주가가 더 크게 떨어지면 투자자가 느끼는 체감은 좋을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를 아주 오래 보유하면서 꾸준히 배당을 받아온 투자자와 비교적 최근에 높은 가격에서 매수한 투자자가 느끼는 것도 당연히 다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듭니다.

장기 보유에 따른 보상이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오랫동안 주식을 가지고 있기보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을 때 매도하고 다른 종목을 찾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외국인이나 기관이라고 크게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최근 삼성전자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조금 다릅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항상 같은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좋은 회사인지와 삼성전자 주식을 지금 계속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선택인지는 별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좋은 실적인데 왜 주가는 떨어질까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주가가 오르고, 돈을 못 벌면 주가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주식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메모리 수요도 여전히 강합니다.

삼성전자 역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실적이 지금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수익을 실현하고 싶은 투자자도 있을 겁니다.

중국 반도체의 성장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국 기술주와 국제유가 같은 외부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마 실제 주가는 이 모든 생각들이 섞여 만들어지는 것이겠죠.

그래서 최근 뉴스를 보면서

“오늘 삼성전자가 떨어진 이유는 이것입니다.”

라고 너무 간단하게 설명하는 기사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예전처럼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게 됐습니다.

주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사고파는 결과이기 때문에 하나의 뉴스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중국 반도체도, 국제유가도 아닙니다.

역대급 실적을 내고 역대급 주주환원까지 하는 회사의 주식을 투자자들은 앞으로도 오래 가지고 있고 싶어 할까?

저는 아직 그 답을 모르겠습니다.

주식을 공부한 지 오래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가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과 반대로 움직이는 주가를 보면서 해본 짧은 생각입니다.

몇 년 뒤 다시 이 글을 봤을 때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 생각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주식 초보 투자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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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베어브릭을 사버렸네요.

이번엔 시리즈 49에서 5개나 샀습니다.

2024년 1월에 발매가 된 시리즈 입니다.

 

아티스트

스케이터 존이라고 하는데 일본 아티스트인듯 하네요.

 

Skater John / Official Website

A New Yorker who's irresistible to women, John loves skateboarding, surfing, hip-hop, and basketball. He doesn’t mind that he’s a dog and blends seamlessly into human society. All he does is enjoy what he loves, living a carefree and free-spirited life

www.skaterjohn.net

 

 

큐트 스머프

박스에 없는 걸로 봐서 시크릿인듯 하네요. 

 

패턴

도자기에 금이 간걸 표현했다고 합니다.

나름 괜찮네요.

 

아티스트

모노폴리 할아버지 입니다.

잘 어울리네요.

 

히어로 

더 보이즈에 나오는 캐릭터라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부담스러운 얼굴

 

 

 

 

 

 

베어브릭 시리즈 52 랜덤깡 해봤습니다

얼마전 방문했던 파주 베어브릭 커넥트거기서 시리즈52로만 3개를 구매했습니다.제가 원한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더피 assortment rate가 5.2%로 나와있네요. 흠 결과는 wizardry, albania, superg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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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보수라고 하니 뭔가 거창하게 들리네요.

사실은 떨어진 부품 다시 붙이는것 뿐인데 말이죠.

아직 전시대를 구매하지 않아서 박스에 보관해둔 i20을 떨어뜨렸는데

들어보니 박스안에서 안들리던 소리가 들립니다.

 

혹시나 하던 일이 발생해버렸네요.

리어윙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박스안에 있었는데 충격에 떨어지다니 맘이 아픕니다.

 

리어윙이 없는 i20은 어색합니다.

리어윙은 플라스틱이고 바디는 합금이다 보니 뭘 써야 할지 찾아보는데 정보가 거의 없네요.

 

집에 있는 프라모델용 접착제

이건 플라스틱끼리 녹여 붙이는 방식이라 합금엔 당연히 안됩니다.

 

다이소로 달려가 접착제를 구매했습니다.

젤타입으로 된 순간 접착제인데 금속, 고무, 도기, 가죽, 목재까지는 표시되어 있네요.

액상은 흘러내리기도 하고 금방 마르기도 해서 젤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작은 용기나 플라스틱 통에 아주 미량의 접착제를 짜서 이쑤시개끝에 살짝 묻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리어윙의 아주 작은 영역에만 발라야 하다 보니 직접 도포보단 이 방법이 적절한 선택인 듯 합니다.

 

바르고 살짝 누르고 10여초 뒤에 손을 떼보니 다행히 잘 붙었네요.

최대한 빨리 전시대를 사서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박스안에 충격방지 플라스틱 포장이 되어 있어도 떨어지면 부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합금과 플라스틱 부품은 젤타입 순간접착제로 보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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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문했던 파주 베어브릭 커넥트

거기서 시리즈52로만 3개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원한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더피 

 

assortment rate가 5.2%로 나와있네요.

 

 

 

흠 결과는 wizardry, albania, supergirl 

4.16%의 wizardry, supergirl이라니 뽑기 운이 있다고 해야 하는건지 없다고 해야 하는건지

같이 동봉되어 있는 카드에 베어브릭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네요

 

고전 RPG Wizardry를 테마로 한 ARTIST 버전이며 Drecom 라이선스 제품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Wizardry는 1981년에 애플II 기종으로 나온 게임이네요.

유광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은 FLAG 카테고리

알바니아 국기 디자인의 베어브릭이 나왔습니다.

음 조금 실망?

 

마지막은 히어로 카테고리의 슈퍼걸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랜덤으로 나오기에 원하는걸 얻지 못해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중복없다는 점에서 만족해야겠네요.

 

 

 

 

 

 

이번엔 베어브릭 시리즈 49 도전

또또 베어브릭을 사버렸네요.이번엔 시리즈 49에서 5개나 샀습니다.2024년 1월에 발매가 된 시리즈 입니다. 아티스트스케이터 존이라고 하는데 일본 아티스트인듯 하네요. Skater John / Official Websi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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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캐스트에 꽂혀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지난번 현대 i20을 구매하고 미니GT의 퀄리티에 감동했었는데

그렇다면 미니GT와 토미카에서 나온 같은 차종은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해졌습니다.

 

미니GT hyundai i20 랠리

요즘 실차 다이캐스트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데서울역 롯데마트에 들렸다가 미니GT를 접하게 됐습니다.견물생심이라고 했던가요토미카로 만족했었는데 미니GT의 제품을 보는 순간 토미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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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은 차종을 찾아봤는데 현재 판매중인 제품중엔 겹치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찾은 혼다 시빅 타입 R

토미카는 마트에서 미니GT는 미니카샵에서 주문했습니다.

 

미니카샵은 포장만으로도 감동을 주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 좋습니다.

 

미니 GT는 데칼이 있는 버전이고 토미카는 데칼이 없는 순수 차장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거의 같기 때문에 데칼은 감안하고 구입했네요.

가격은 18,000 (미니GT) vs 6,800(토미카)

 

미니GT는 미국제품이지만 제조는 중국 

토미카는 베트남 입니다.

내부 포장 비교

토미카 상위 라인은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장 기본 라인은 비닐에만 싸여져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장난감 개념이 더 커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진의 각도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토미카 제품이 실제로 볼륨감이 좀 더 있습니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랄까요

미니GT는 보닛이라던가 리어윙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비교해보면 좀 더 얇고 디테일이 좋습니다.

 

전면에서 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걸 알 수 있는데요

특히 혼다 엠블럼 이라던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의 디테일이 차이가 큽니다.

사이드 미러의 유무도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토미카가 조금 더 덩치가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토미카만 놓고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미니GT옆에 두니 눈에 안보이던 휠 연결핀이 거슬리네요.

 

후면도 토미카가 더 큰차처럼 보이네요.

같은 비율이지만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위에서 보면 뒷 유리의 열선 차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부도 우측에 있는 미니 GT가 디테일이 좋습니다.

바퀴의 경우 미니GT는 고무타이어가 장착되어있고

토미카는 플라스틱 통 바퀴로 되어 있습니다.

타이어의 그루브도 디테일하게 표현했습니다.

 

휠은 비교가 안될만큼 차이가 큽니다.

가지고 놀기에 적합한 토미카와 수집 전시에 어울리는 미니GT 네요.

 

운전석은 동일한 구성인데

토미카가 확실히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차체만 비교해보면 미니GT가 실제 차처럼 연결부위가 뚜렷한 경계를 보이는데

문쪽은 거칠긴 하지만 토미카가 명확하네요.

 

눈에 띄는 부분만 비교해봤는데요

1:64라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모델이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미니GT는 수집하는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토미카도 나쁘지는 않지만 토미카만 수집할게 아니라면 조금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네요.

 

 

 

 

 

토미카 72번 지프 랭글러

토미카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컨셉만 구매했었는데실제 차 모델은 처음이네요.하드탑 탈착이 된다는 문구는 집에와서야 봤네요.일반 랭글러가 아닌 사하라 모델입니다.크기와 가격에 비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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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커넥트는 파주 롯데 아울렛 옆에 위치해 있는 카페에요.

카페이면서 베어브릭 전시장이기도 합니다.

건물 창에 숨어서 몰래 보는 베어브릭이 보인다면 그 곳입니다.

 

카페안으로 들어서면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는데 좌측은 전시관, 우측은 카페에요.

카페로 돌면 초대형 베어브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2층 높이정도 되는거 같네요. 2층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우측에 빵들이 있는데 저는 에그타르트와 소금빵을 선택했어요.

빵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성은 나쁘지 않았어요.

 

안쪽엔 주문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 매장 사방에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음료 종류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카페 내부의 다양한 베어브릭

 

베어브릭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옆에서 커플이 하는걸 보니 재밌어 보이긴 했지만 가입해야 해서 귀찮음에 패스 했습니다.

 

입구쪽에 전시되어 있는 공장의 컨베이어 시스템처럼 돌아가는 베어브릭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리뷰인증 하시면 베어브릭 뽑기 코인 2개를 주니까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2번 다 실패서 뽑지는 못했어요.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통로

바닥에 우주복 발자국과 신발 발자국을 찍어놨는데 

전 이른 소소한 디테일을 좋아합니다.

 

전시관의 베어브릭들

 

PPAP로 유명한 피코타로 아저씨도 있네요.

 

엄청 고가의 베어브릭이였는데

자개 베어브릭이였어요.

 

유명 작가, 아티스트와 콜라보 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갖고 싶던 옵티머스 베어브릭

 

 

카페와 전시실에선 51, 52 시리즈 100% 베어브릭과 미키와 친구들 콜라보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52시리즈에만 관심이 있어서 무려 3개나 사왔습니다.


원하는 브릭이 나와야 할텐데 

저는 뽑기 운이 없는 편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8천800원

인터넷에서 더 비싸게 팔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파주에 놀러갈 겸 겸사겸사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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